글
곰과 만난 사람들
곰의 글방/곰의 글
2019. 4. 8. 18:46
사람마다 저 마다의 스승이라는 사람 즉, 멘토가 있습니다.
하지만 유독 저는 그 스승의 존재가 많은편입니다.
뭐 귀가 얇다고 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많지만 저의 멘토들은 각각의 저마다의 생각이나 의견이 다 달랐기에 그들의 의견들이 모여 저라는 멘티가 탄생 되었을지 모릅니다.
이러한 글을 쓰게된 연유는 저의 아버지와 고교시절 저에게 프로그램을 알려주신 스승의 뜻이었고 저는 그 분들의 의견을 이어서 이러한 글을 만들어 보고자 하게 되었습니다.
누군가가 그들의 이야기를 읽고 유명한 셀럽이나, 누가봐도 높은 사람들이 멘토가 되지 않나? 라는 생각을 가지겠지만 저는 누구보다 인정해야 될 남다른 사람들이라고 생각됩니다. 비록 다양한 사람들을 적다보면 점차 비슷한 사람들이 생길지 모르지만 저 이외의 누군가가 그사람들의 생각과 의견을 통해 그들의 의지를 이어 나간다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. 잘부탁드리겠습니다.
'곰의 글방 > 곰의 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발표를 잘하는 방법 (0) | 2020.07.29 |
---|---|
영화 산업(세트장, 저예산 영화)의 개선글 (0) | 2019.11.24 |
대전 시장이 꿈인 동생 (0) | 2019.11.24 |
WHO 게임 중독 질병 분류에 대한 의견 (0) | 2019.05.27 |
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분들에게 (0) | 2019.04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