곰과 만난 사람들

곰의 글방/곰의 글 2019. 4. 8. 18:46

사람마다 저 마다의 스승이라는 사람 즉, 멘토가 있습니다.

 

하지만 유독 저는 그 스승의 존재가 많은편입니다.

뭐 귀가 얇다고 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많지만 저의 멘토들은 각각의 저마다의 생각이나 의견이 다 달랐기에 그들의 의견들이 모여 저라는 멘티가 탄생 되었을지 모릅니다.

 

이러한 글을 쓰게된 연유는 저의 아버지와 고교시절 저에게 프로그램을 알려주신 스승의 뜻이었고 저는 그 분들의 의견을 이어서 이러한 글을 만들어 보고자 하게 되었습니다.

 

누군가가 그들의 이야기를 읽고 유명한 셀럽이나, 누가봐도 높은 사람들이 멘토가 되지 않나? 라는 생각을 가지겠지만 저는 누구보다 인정해야 될 남다른 사람들이라고 생각됩니다. 비록 다양한 사람들을 적다보면 점차 비슷한 사람들이 생길지 모르지만 저 이외의 누군가가 그사람들의 생각과 의견을 통해 그들의 의지를 이어 나간다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. 잘부탁드리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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